미싱1 [재봉틀] 나의 첫 봉봉이, 싱거 7285Q 개봉기 옛날부터 나의 로망 미싱으로 옷만드는것!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미싱으로 옷만드는걸 보고 오..패턴만있으면 간단하잖아? 라는 생각을 한뒤 내 옷을 보니까 뭔가 다 만들 수 있을 것만 같았다. 특히나 옷 기장이 한 10cm만 길면 좋을 것같은데 완벽하게 내 맘에드는 옷이 안보여서 그런 욕구는 점점 커져갔고 그리고 그 후에도 애기옷도 예뻐보이고... 그래서 생일선물로 질러버린 나의 첫 재봉틀, 미싱, 싱거 7285Q ! 구입처는 클래스101에서 강의와 함께 구입했다. 클래스101 들을 생각 없을 때는 싱거 4432가 유명해서 이거 사야지~ 했었는데 알아보니까 4432는 속도조절을 오로지 발판으로해야 해서 초보자가 다루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하고 그럼 조금 옵션낮은애 찾아보다가 초보자일 수록 편의기능은 있어야 금.. 2020. 8. 23. 이전 1 다음